드디어 web2로 넘어왔다! HTML을 사용하면서 사람들은 정보가 표시되는 방식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 조금 더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은 불편함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그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생각했다. 1. 쉽지만 한계가 있는 방법 -> HTML에 디자인과 관련된 새로운 태그 만들기 2. 어렵지만 근본적인 방법 -> 디자인과 관련된 완전히 새로운 언어 만들기 사람들은 처음에 1을 선택했지만, 1의 방법은 이나 와 같이 문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태그와 달리 아무런 태그도 전달해주지 않았다. 디자인은 디자인 그 자체이지 정보가 될 수 없기때문이다. 웹페이지에 정보로의 태그 + 디자인에 대한 태그 가 함께하면서 정보로서의 웹페이지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또한, 1억개의 태그에 빨간색의 색을 지정해..
영상 속에서는 추적 코드가 tracking code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건 번역이 되어 있어서 추적코드를 누르면 되었다. 그리고 저 옆에 있는 global site tag를 head 태그 안쪽에 첫번째 항목으로 넣으라고 했다. 그래서 head 안에 넣었고,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구글 애널리틱스가 들어가 있다. 저 실시간 아래에는 잠재고객이란 게 있는 데 그걸 누르면 그 밑에 항목을 통해 사용자들이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뜬다. 조금 무서운 세상이라고 느꼈다. 이외에도 사용자들이 어떤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를 많이 쓰는지에 대한 정보가 다 나타났다.. 나는 티스토리에서 방문자 몇명 표시해주는 그런 기능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더 엄청난 기능이었던 것이다...... 그리..
댓글기능과 마찬가지로 채팅기능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걸 이용할 것이다. 그 서비스는 tawk이라고 한다. 그 사이트에서 이렇게 생긴걸 복사했다. 이 내용은 먼지 모르지만 채팅서비스 코드라고 한다! 이고잉님 영상 설명에는 한글로 텍스트가 왔는데 왜 영어로 오는 거지?ㅠ 알 수없지만 넘기자. 이 사진은 내가 만든 사이트 HI JIN 의 화면이고 아래는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이렇게 해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 내 사이트에 채팅창도 만들었다. 만약에 이런 서비스가 무지 많다면 내가 직접 만들 필요없이 이렇게 이런저런 서비스를 가져와서 조립하는 것이 멋진 게 아닐까 그리고 그 과정이 무지 재밌을 것 같다. 하나의 예술품을 만드는 기분일 것이다.
DISQUS란 서비스를 이용해서 댓글 기능을 다는 방법을 배웠다. 이 서비스 말고도 LiveRe라는 서비스도 있다고 한다. DISQUS 를 이용해서 티스토리의 html에 복사하니까 댓글창은 안뜨고 이렇게 뜬다 으응? 이 코드내용은 알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아톰을 켜서 내가만든 프로젝트를 열고 index에 수정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웹상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전에 이용했던 bitnami 서비스를 이용해서 내가 만든 웹페이지를 열고, 웹서버를 열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htdocs 디렉토리에 들어가서 수정을 하였다. 만약에 내가 web폴더에 있는 사이트를 연다면 그건 주소가 컴퓨터에서 여는 것이기때문에 웹상에서 이러한 댓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걸 이용하지 못한다. --------..
어쩌면 나는 이고잉님의 영상 속 목소리가 참 좋아서 여기까지 잘 따라온 거일지도 모른다. 지금 나는 html에 A부터 Z까지 있구나(웹의 본질) 하는 걸 배웠다. 여기까지가 교양이면 나는 이제부터 혁신-직업을 배워야한다. 교양은 조금만 공부해도 할 수 있는 것이 확 많아지는 반면에, 직업은 아무리 노력해도 잘 늘지 않는다. 생각해 보면 우리 마음이 힘든 것은 교양에 있을 때 빠르게 높아지는 능력의 속도를 보지 않고 낮은 능력을 보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직업에 있을 때는 높아진 능력을 보지 않고 느려진 속도를 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말이 뼈때렸다. 영어 공부할 때 그렇기 때문이다. 물론 높아진 능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모른다고 할 수도 없는 이 애매한 영어공부,, 아무튼 중요한 말은 이 상황 ..
이번 시간에는 윈도우에 아파치를 설치하고, 설치된 웹서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번에 이해하기에 조금 어려웠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보니까 조금 이해된 느낌이었다. TMI. 나는 목차에 웹서버 운영하기 : 윈도우, 맥, 리눅스가 있길래 3가지 다 들어야하는 줄 알고 계획을 짯는데 윈도우 하나만 들어도 된다해서 먼가 두개를 안들어도 되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공부를 안했는데 진도를 많이 나간 느낌?ㅎㅎㅎ 그치만 오늘 가져온 이 해독주스는 너무 맛이없다. 솔직히 조합이 이상해서 넘어가지 않는다...배는고프지만..지금까지 만든 것 중에 가장 맛이없다....ㅜㅜㅜㅜㅜㅜ버리고싶은 마음이 들정도...결국 안마시고 엄마가 쪽갈비 사왔다해서 달려나갔다. 아파치를 직접 까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설치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오늘은 내가 만든 페이지를 전세계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배웠다. 내가 만든 페이지를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웹서버를 배워서 설치하고, 외부로 전송할 수 있게 설정해야한다. 하지만 그건 쉽지않다. 그래서 이걸 대신 해주는 호스트가 있다.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 하나하나를 호스트라고 부르고, 컴퓨터를 빌려주는 사업을 호스팅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웹서버를 전문적으로 빌려주는 비즈니스를 웹호스팅 업체라고 부른다. (호스트라는 말을 듣자마자 에어비엔비 호스트가 생각났다.) 수많은 웹호스팅업체가 있지만 유명하고, 무료인 사이트가 바로 github인 것이다. github(https://github.com Build software better, together GitHub is where peopl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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