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몇년동안 서서히 내가 뭘 해야할지에 대해서 좁혀 나갔던 것 같다. 많은 정보도 찾아보고, 사이트도 들어가보면서 이것저것 찾아봤다. 원래는 빅데이터 쪽에 관심이 더 많았는데 방학동안 학교에서 했던 프로그램을 생각해보면 나는 내가 한 것이 바로바로 출력되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하는 게 프론트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프론트 중에서 웹개발로 점점 범위를 좁혔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바를 배워야지 데이터분석이랑 기초sw를 배워야지 했는데 노마드코더라는 사람의 영상을 보고 한국식으로 따라갔다가는 실력이 느는데 오래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이 맞다는 확신을 가진채 나는 웹개발자가 배워야하는 HTML,CSS 부터 배우자고 마음 먹었다. 이런 저런 사이트도 많았지만 역시 요새는 HTMl수업..
드디어 책이 왔다. 엄청 두껍다..세상에 자바에 대해서 배울게 이렇게 많다고? 상식적으로 이걸 다 보진 못할거 같고.... 아니지 다 봐야 JAVA를 정복하려나? 음... 일단은 중앙정보처리학원의 스케줄 대로 따라갈 예정이다. 밑에가 조금 짤렸는데 C/S 프로그래밍 TCP/IP의 개념 서버, 클라이언트의 소켓 프로그래밍 채팅 프로그램 학습 GUI Programming 이벤트와 레이아웃 처리, Swing의 클래스 그래픽,클래스 학습 여기까지 배우는 게 학원에서 하는 거다. 이 과정은 국비과정인 듯하고, 이 과정이랑 JAVA입문이 있는데 이 과정먼저 이해하고 나서 JAVA script 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할 수 있겠지?ㅜ 화이팅이다!
자바를 공부하기 위해서 이것이 자바다라는 추천받아서 구매하였다. 얼른 공부하고 싶은 데 아직도 배달이 오지 않았다. 근데 이 책 엄청 비싸다 무려 27800원이나 한다. 내가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아니 열심히 해야지! 혼자서 공부하기에 이 책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는 거 말고 내가 다닐 하건의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려고 한다. 미리 예습해서 가서 1등해야지. 학점도 안좋고 뭐 하나 자격증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해야하나. 애들도 다 각자의 공부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그렇다고 공무원 공부는 도저히 할 자신도 없고, 붙을 자신도 없다. 그저 빨리 언어 공부나 해서 취업해야지...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할 게많은 데 몸은 왜 축축 처지지..ㅠ 샤워하고 나왔더니 졸리다.. 책아책아 얼른 와서 ..
- JAVA, Front end, Web ?! 그렇다. 나는 어떤 정보도 없으면서 무조건 개발자를 하겠다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녔다. 지금도 공부를 시작하거나 하건을 다니는 건 아니다. 맨땅에 헤딩이라고 아무것도 모른다. JAVA를 선택한 이유는 나는 아무래도 백엔드 보다는 프론트가 재밌을 거 같기 때문이고, 그중에서도 웹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보는 화면을 내가 구현한다는거?그런게 매력있을 거 같기 때문이다. 사실 나에게 맞는지 안맞는지는 모르겠다. 단지 나중에 학원 다닐 때 뒤쳐지지않기 위해서, 그리고 그 하건에서 무조건 1등으로 졸업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욕심? 지나친 욕심인가 아무튼 그 이유 때문이다. 당장 취업하려면 JAVA를 배워야하고 취업해서 python을 배워야지. 처음부터 이 쪽에 관심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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