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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는 추적 코드가 tracking code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건 번역이 되어 있어서 추적코드를 누르면 되었다.

 

그리고 저 옆에 있는 global site tag를 head 태그 안쪽에 첫번째 항목으로 넣으라고 했다.

 

 

그래서 head 안에 넣었고,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구글 애널리틱스가 들어가 있다.

 

저 실시간 아래에는 잠재고객이란 게 있는 데 그걸 누르면 그 밑에 항목을 통해

사용자들이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뜬다.

조금 무서운 세상이라고 느꼈다.

 

이외에도 사용자들이 어떤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를 많이 쓰는지에 대한 정보가 다 나타났다..

나는 티스토리에서 방문자 몇명 표시해주는 그런 기능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더 엄청난 기능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고잉님의 마지막 멘트는 코드는 중요하다 이거다..

이렇게 web1의 모든 수업을 다 들었다.

먼가 작은 걸 해냈지만 뿌듯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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