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업에서는 HTML에서 문서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근데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은 왜 html은 항상 대문자로 쓰는거지..? anyway 다시 돌아와서. 저번에 수업을 들으면서 궁금해 했던 HTML 화면에서의 초록색 부분은 바로 속성이라는 것을 배웠다. 는 이미지를 불러오는 태그인데 이 태그만 있으면 태그만 있고, 정보는 없어서 아무런 이미지를 불러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온 것이 속성(atrribute)이다. img에 속성을 뜻하는 src를 입력하고,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또 엄청 좋은 사이트를 소개해줬는데 무료 사진 나눔 사이트였다. 사진 무료나눔 사이트 주소 https://unsplash.com/ Beautiful Free Images & Pictures | Unspl..
이 수업에서는 왜 HTML이 중요한 지에 대해서 배웠다. HTML을 배워야지 해놓고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조금 충격을 받은 영상이었다.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HI JIN에게도 도움이 될 거 같은 영상이었다. 이 수업에서는 지식인의 html과 일반인의 html이 검색엔진에서 얼마나 다른 지에 대해서 배웠다. 난 항상 글을 쓸때 제목에다가 굵게 만들어놓고 그랬는데 이제는 제목태그 h1이런걸 활용해서 작성해야겠다. 그래야 내 글이 구글엔진에서 알아보고 윗부분에 노출시켜주니까 말이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쓸때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html 모드에 대해서도 확인하였다. 영상 속에서는 source로 되어 있었고, 티스토리에는 HTML, 기본모드, 마크다운이 있었다. 역시 사람은 보이는 만큼 보..
오늘의 마지막 수업인 줄바꿈 수업에서는 두가지를 알려주었다. 바로 줄바꿈과 문단 태그이다. 이 두가지 태그는 경쟁관계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태그는 단순히 줄바꿈이기 때문에 닫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는 문단이기 때문에 항상 닫아줘야한다. 두 태그 중에서는 태그가 단락간의 경계를 분명하게 하기 때문에 br태그보다는 p태그가 더 좋다고 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문단인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CSS에 대해서도 살짝 배웠다. CSS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지만 화면상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걸 보면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것이 CSS기능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톰에 적다보면 막 컬러가 여러가지가 있는 것이 뭘까 궁금했는데 이런 기능들이 아닐까 하는 추론을 해봤다. CSS를 활용해서 내가 원..
이 수업에서는 왜 앞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배웠다. 앞에서 배우는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이 가장 중요하다 뭐 이런 느낌이었다. 이고잉님의 말처럼 비유적으로 생각해보면, 우선순위 영단어가 떠올랐다. 지금은 그 우선순위 앞에 있는 단어들을 전부 다는 아닐지라도 거의 다 혹은 전부다 알지만 그 단어들이 중요한 건 사실일 것이다. 이고잉님이 하고 싶은 말은 조급해 하지말고 지금 배우는 맨 앞의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 뭐이런 말이 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 나에게도 조급해 하지말라고 말해줘야지. 하루에 딱 3영상! 이 기준은 언제나 지켜야지. 그렇게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이 즐겁게 배우다가 학원가서 본격적으로 하는게 내 목표다. 지금은 이틀차인가 삼일차인데 비교적 잘 지켜지는 것 같다. 지금 이..
혁명적인 변화 이 수업에서는 왜 태그가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모르는 태그를 검색해서 안다는 것이 얼마나 혁명적인 것인지 이고잉님이 설명해줬다. 그 이유는 우리는 이러한 웹의 기능, 태그의 기능들 때문에 옷을 갈아입고 도서관에가서 책을 찾아볼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단지 검색하면 된다. 이렇게 "HTML h1 tag" 검색하면 된다. 또한 검색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줬는데, 1. 태그를 검색하고, 2. 예제와 정의가 나오면 예제를 살펴보면서 기능에 대한 느낌을 가진다 3. 그리고 나서 정의를 살펴본다. 그리고 검색하는 사이트를 하나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근슬쩍 알려줬는데 https://www.w3schools.com/ 라는 사이트이다. 살펴보니까 이 사이트도 나중에 공부할 때 좋을 거 같아서 일..
마지막으로 태그를 배웠다. 내가 만든 1이라는 공간에 글을 넣고, 강조하는 거를 배웠다. 이고잉님은 코딩을 시라고 비유했다. 이 수업에서는 밑줄과 진하게 강조하는 걸 배웠는데 나는 줄바꿈도 하고싶고, 색깔도 넣고 싶어서 찾아가지고 넣어봤다. ------------------------------------------------------- !태그정리! 밑줄 - 진하게 강조 - 줄바꿈 색넣기 문단 ------------------------------------------------------- span 을 지워봤더니 색깔이 나오지 않아서 span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이렇게 나왔다. "Inline Text Container (문장 단위로 텍스트 영역을 지정하는 것)"인데, 그 자체로는 아무 역할도 ..
유튜브에서 HTML을 배우려고 했더니 그 영상에서 이 사이트를 소개해줬다. 웹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WEB1부터 시작하기로 했다.ㅎㅎ 중학생, 또는 10살도 이 수업을 듣는다는데 정말 빠르다 요즘 세상.. 내가 먼가 제대로 찾은거 같아서 뿌듯하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지 일단 오늘은 어떻게 뭘로 공부해야할 지에 대해서 찾았고, 관련영상봤고, 커버페이지에 있는 수업소개, 그리고 프로젝트 동기와 기획까지 봤다. 아주 느리게 달팽이마냥 진행되는 나의 웹공부이지만 언젠가는 목표지에 느릿느릿 도달할 것이다. 찔끔찔끔..마구마구 달리는 건 나의 성격상 맞지 않는다. 늘 그렇듯...조급해하지말자 그러나 천천히 하나하나 꾸.준.히 하자! https://opentutorials.org/course/3084 WEB..
생각해보면 몇년동안 서서히 내가 뭘 해야할지에 대해서 좁혀 나갔던 것 같다. 많은 정보도 찾아보고, 사이트도 들어가보면서 이것저것 찾아봤다. 원래는 빅데이터 쪽에 관심이 더 많았는데 방학동안 학교에서 했던 프로그램을 생각해보면 나는 내가 한 것이 바로바로 출력되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하는 게 프론트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프론트 중에서 웹개발로 점점 범위를 좁혔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바를 배워야지 데이터분석이랑 기초sw를 배워야지 했는데 노마드코더라는 사람의 영상을 보고 한국식으로 따라갔다가는 실력이 느는데 오래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이 맞다는 확신을 가진채 나는 웹개발자가 배워야하는 HTML,CSS 부터 배우자고 마음 먹었다. 이런 저런 사이트도 많았지만 역시 요새는 HTMl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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