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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적인 변화

이 수업에서는 왜 태그가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모르는 태그를 검색해서 안다는 것이 얼마나 혁명적인 것인지 이고잉님이 설명해줬다.

그 이유는 우리는 이러한 웹의 기능, 태그의 기능들 때문에 옷을 갈아입고 도서관에가서 책을 찾아볼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단지 검색하면 된다.

 

이렇게 "HTML h1 tag" 검색하면 된다.

 

또한 검색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줬는데,

 

1. 태그를 검색하고,

2. 예제와 정의가 나오면 예제를 살펴보면서 기능에 대한 느낌을 가진다

3. 그리고 나서 정의를 살펴본다.

 

그리고 검색하는 사이트를 하나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근슬쩍 알려줬는데

 

https://www.w3schools.com/

 

라는 사이트이다.

 

살펴보니까 이 사이트도 나중에 공부할 때 좋을 거 같아서 일단은 킵해두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래서 <h1>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h1>은 딱 보았을 때 head가 생각났는데 역시 제목태그였다.

내가 추론하지 못한 건 이 <h1>이라는 태그를 쓰면 <br>이라는 줄간격 태그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제목이니깐. 그리고 또 하나는 자동적으로 진하게가 된다는 것이다. 당연하지 제목이니깐.

 

그리고 <h1>부터 <h6>까지 있는데 숫자가 작아질 수록 제목의 크기가 줄어든다.

사실 직접해야하는데 코로나인지 모를 알 수 없는 몸상태로 귀찮아져서 캡쳐를 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나는 웹개발이라는 것을 잘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보화시대에 검색해서 가져다 내가 활용하면 되는거니까 외우지 않아도 되고 얼마나 편리하고 재밌는지!

 

레고조각 같다는 기분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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